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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썰 백업] - 1 ※ 시간 개념 없이 막 정리한 썰들 ※ 대부분이 소루미네, 종려루미 2개 있고 타탈루미 하나 있음. ※ 트위터에서 풀었던 - 흡혈귀 소루미네 - 빨간모자 소루미네 - 루미네 납치 사건 - 어려진 루미네 의 내용을 일부 포함. ※오역, 의역 多 ※ 캐붕 있을 수 있음. 작가가 임의로 해석한 관계성 있음. ※길어져서 장편으로 나눔. 1. 벚꽃을 휩쓸다. 소는 벚꽃을 좋아하지 않는다. 그 사실을 깨달은 것은 리월에서 아득히 먼, 뇌우가 떨어지는 바다 너머 이나즈마의 땅을 디딘 후의 일이었다. 별로 그 꽃의 빛깔이나 모양, 꽃잎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가 싫은 건 아니었다. 오히려 처음 눈동자에 벚꽃을 담았을 땐, 압도당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였다. 하나하나가 전부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. 백합, 무궁화, 용담 .. 더보기
[루미네가 다른 남캐와 사이좋게 지낼 때 남캐들의 반응] ※루미네른 ※ 종려루미 / 타탈루미 / 토마루미 / 다이루미 ※ 캐붕주의 (종려 약캐붕) ※ 의역, 오역 많음 종려의 경우 "루미네, 난 자네를 좋아하고 있네. 나와 교제하지 않겠나." 서투르지만 진심을 담은 첫 고백은, 그 결실을 맺었고 어느새 그녀와 교제를 시작한 지 몇 달이 지났다. 처음엔 손만 닿아도 움찔거리고 쑥스러울 정도로 풋풋한 사랑이었지만 조금씩 안거나 키스 등의 애정표현을 반복하여 이제는 부끄러움 없이 직설적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느끼고 있었다. 그러나 지난 몇 주 동안은 서로 전혀 만나지 못했다. 번개의 신을 만나기 위해 리월에서 멀리 떨어진 이나즈마로 떠나 속세의 주전자에서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. 무슨 일이 있을까 봐, 그런 불안이 일을 하고 있는.. 더보기
[두 번째, 세계]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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